New Breed Part.1
R&B만을 고집하기로 유명한 작곡가 전군(태양 'I Need A Girl', 휘성 '별이지다')이 만든 3/4박자 R&B 세레나데로서, 연예인이지만 오랫동안 변치 않는 연인에 대한 마음을 노래하고 있고, 실제로 세븐과 박한별의 이야기를 모델로 하여 만들어 졌다.
국내에서 흔하지 않은 장르이지만 훌륭하게 소화한 박재범의 애절하고도 절제된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R&B만을 고집하기로 유명한 작곡가 전군(태양 'I Need A Girl', 휘성 '별이지다')이 만든 3/4박자 R&B 세레나데로서, 연예인이지만 오랫동안 변치 않는 연인에 대한 마음을 노래하고 있고, 실제로 세븐과 박한별의 이야기를 모델로 하여 만들어 졌다.
국내에서 흔하지 않은 장르이지만 훌륭하게 소화한 박재범의 애절하고도 절제된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