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어택

서른어택

EachONE & Soul One이 나누는 30대 청춘들의 대화… 미니앨범 [서른어택]

평범하게 살아가기도 힘든 사회 구조와 모순, 그리고 문제들을 공감할 수 있으면서도 가볍지 않게 풀어낸 [서른어택].
마치 어느 늦은 저녁 친한 친구들을 만나 술 한 잔 기울이며 오가는 30대 청춘들의 대화 같은 가사 돋보이며, ‘쉽지않아(Radio Edit)’와 ‘걱정하지마’ 투 타이틀로 이루어졌다.

'쉽지않아'의 1절은 프로듀서 이치원의 실제 이야기들을 배경으로 만들어졌고, 찰리 채플린이 "인생이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라고 남긴 명언처럼 그 이야기들을 유쾌하게 노래하고 있다. 그리고 그 가사들을 이치원의 그루브 넘치는 편곡 위에서 노래로 춤을 추고 있는 소울원의 목소리다 돋보인다.

이치원과 소울원의 '서른어택'은 이 두 뮤지션의 이야기이자, 음악을 듣는 사람들의 지나간 과거, 앞으로의 미래 혹은 현재의 마냥 웃을 수는 없는 이야기들일 수 있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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