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SE7EN

I AM SE7EN

唱功和舞台表现形成完美协调的韩国solo男性艺术家,打破长时间的空白期回归歌谣界。

这是SE7EN时隔5年再次发表新专回归歌谣界,新专共收录7首歌曲,包含R&B-POP-DANCE-FUNCK等多种曲风。
在这次的新专辑中,SE7EN出道以来第一次参与了所有收录歌曲的作词和作曲,并且出道以来第一次担任了唱片的制作人,新专辑的名称《I AM SE7EN》正是由此而来。KUSH-REDDY-MASTA WU等助阵,让专辑大放异彩。


SE7EN 2016 NEW ALBUM ‘I AM SE7EN’

가수 세븐이 4년 8개월 만에 새 앨범 ‘아이 엠 세븐(I AM SE7EN)’으로 돌아왔다.

가창력과 퍼포먼스 실력이 탁월한 조화를 이루는 국내 솔로 남성 아티스트 세븐. 그가 오랜 공백을 깨고 모습을 드러냈다.

세븐은 데뷔 이후 최초로 앨범 전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맡았다. 새로운 시작과 음악적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앨범명에도 그의 마음가짐을 담았다. ‘I AM SE7EN’

이번 새 앨범은 R&B, POP, DANCE, FUNK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며 물 흐르는 듯한 유연한 전개를 지녔다. 가수 세븐이 가진 고유의 매력은 살리고 새 감각을 더했다.

인트로 ‘ELEVEN9’은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피아노 선율과 세븐의 감미로운 보이스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공간을 향한 도입과 도약을 표현했다.

‘잘자(GOOD NIGHT)’는 촉촉한 감성이 베어 있는 R&B스타일의 곡으로 ‘쇼미 더 머니 5’에서 활약한 래퍼 레디(Reddy)의 랩핑이 더해져 곡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타이틀 곡 ‘GIVE IT TO ME’는 브루노 마스와 저스틴 비버의 곡을 제작한 세계적인 프로듀싱 팀 The Stereo Types(스테레오 타입스)의 곡으로, 세븐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GIVE IT TO ME’는 리드미컬한 펑크 리듬과 심플한 메이저 코드의 콤비네이션이 돋보이는 경쾌한 노래다. 특히 이 곡의 감상 포인트는 후렴이 멜로디 중심으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개성 넘치는 어쿠스틱 브라스 사운드와 세븐의 목소리가 서로 주고 받으며 흘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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