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더 아플 테니까

내가 더 아플 테니까

by me 싱글 앨범 [내가 더 아플 테니까]

'밤을 닮은 목소리' 바이미의 새로운 싱글 [내가 더 아플 테니까]는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과 서정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이미 식어버린 연인의 마음 앞에,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스스로 이별을 고하는 안타까운 여자의 심정을 노래하고 있다.
14인조 스트링의 아름다운 선율 위로 담담한 듯 애절한 바이미의 목소리가 감동을 더하고 있다.


[Credits]

Executive Produced by 고영조(MOON)
Produced by 감성소녀
Presented by 도너츠 컬처앤뮤직 그룹

Lyrics by 강동훈, by me
Composed by 강동훈
Arranged by 감성소녀, 강동훈

Piano by 신병준
Guitar by 이태욱
Strings by 융스트링
String Arrangement by 신병준
Bass by 최종경
Drum by 은주현
Chorus by by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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