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뮤직 음악감상회 : 소란 (Soran) 의 심야식당 음감회

네이버 뮤직 음악감상회 : 소란 (Soran) 의 심야식당 음감회

Naver Music音乐鉴赏会 : Soran的深夜食堂音鉴会

“오직 5명을 위한 소란(SORAN)의 심야식당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늦은 밤 홍대 골목의 작은 식당에서 단 5명의 관객 앞에서 펼쳐지는 작은 어쿠스틱 라이브!
- 새 앨범의 타이틀곡 ‘리코타 치즈 샐러드’와 ‘유후(YouWho)’를 어쿠스틱 편성으로, 1집의 ‘미쳤나봐’를 마쉐코 시즌 2 준우승 김태형과 듀엣으로 새롭게 만나다.

왠지 갑자기 출출해지는 늦은 가을밤 11시. 소란은 작은 식당에 단 5명의 손님만을 초대했다. 그리고 소란의 멤버들은 5명의 손님들을 위하여 직접 음료 주문을 받고 손님들 앞에서 요리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손님들이 음식을 즐기는 동안 테이블 앞에서 어쿠스틱 라이브까지 선사했다. 소란이 이번 정규 2집 [PRINCE]를 발매하며 진행한 네이버뮤직 음악 감상회의 이름은 바로 ‘심야식당 음감회’!

이 ‘심야식당 음감회’에는 특별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요리 명사 2분을 초빙하였으니 바로 ‘마스터쉐프코리아 시즌2’ 준우승에 빛나는 미남 쉐프 김태형과 인기 웹툰 ‘역전! 야매요리’의 작가 정다정.

소란의 멤버들은 김태형 쉐프에게 직접 ‘리코타 치즈 샐러드’ 레시피를 전수받고, 정다정에게는 ‘알리오 올리오’를 주문받아 영보이팀과 올드보이팀으로 나누어 요리하고 그녀에게 냉혹한 평가까지 받게 되는데…

소란의 네이버뮤직 음악감상회를 통해 영상으로 공개한 라이브 중 ‘리코타 치즈 샐러드’, ‘유후(YouWho)’, ‘미쳤나봐’를 라이브 트랙과 뮤직비디오로 공개하게 되었다. 마치 지금 내가 저 심야식당에서 초대받은 5명의 손님 중 한 명이라는 생각으로 눈을 감고 소란의 라이브를 음미해보자.

과연 영보이와 올드보이가 각각 선보인 알리오 올리오를 맛본 정다정과 5명의 손님은 어느 팀의 손을 들어줬을까? 멤버들이 직접 만든 알리오 올리오의 형태와 성질은 어땠을까? 그 처절한 결과는 네이버 뮤직 음악감상회 ‘소란의 심야식당 음감회’ 편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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