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우리의 사랑에는 더 이상 제목이 없다….발라더 황치열의 귀환 [제목없음]
“제목이 없어 이제 우린 없어...이별이라 말하면 정말 끝인 것 같아”
많은 리스너들의 이별 감성을 자극할 황치열의 신곡 [제목없음]이 발표되었다.
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황치열의 "제목없음"은 노래를 듣기도 전에 그 안에 녹아있을 가사의 내용을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모든 게 끝나버리고 네가 떠나버린 우리의 사랑엔 더는 부를만한 제목이 없다는 시적인 표현이 인상적인 곡으로 황치열만의 깊은 울림이 더해져 슬픔의 감정선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42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정수완, 소울맨등 국내 최정상급 세션들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최근 송하예 "새 사랑", 바이브 "이 번호로 전화해 줘" 벤 "180도" 등을 연이어 히트시킨 프로듀서 최성일과, 벤 "열애중”, "헤어져줘서 고마워", EXO 첸 "잘자요" 등을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한 작사가 민연재가 또 하나의 웰메이드 발라드를 완성시켜 황치열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추운 겨울, 황치열의 애절한 이별곡을 들으며 따뜻한 위로를 받았으면 한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이용걸
Executive Supervisor 고영준, 윤준식
Director of Management 임승채
Project Leader 원근연
Producer 황두완
Artist Management & Promotion 조웅연, 신일섭, 임승해, 손지호
Planning & New Media Promotion Marketing 이문경
A&R 오재근
Administration & Accounting 박양지
Artist Development 박명옥, 김수언
Overseas Marketing 김야곱
Media Public Relation 이제컴퍼니(정원정, 정여진)
Composed by 최성일 / Lyrics by 민연재, 최성일 / Arranged by 최성일
Guitar 정수완 / Piano 배기필 / Drums 최성일
Bass 최성일 / Chorus 강태우
String Arranged, Conducted by 최성일 / String 융스트링
Recorded by 오재근 @HOW Studio, 민성환 @SR Studio, 오성근(Asst.오세영) @T Studio
Mixed by 박병권 @Frog Sound /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