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OST Part 1 (My Unfamiliar Family OST Part 1)
[가족입니다- 범키]
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가 현실적인 공감대를 높일 첫 OST를 선보인다.
최근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는 평범한 가족의 놀라운 반전 스토리를 펼쳐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범키가 가창한 ‘가족입니다’는 2회 엔딩에 삽입되면서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곡이다.
첫 OST인 ‘가족입니다’는 늘 당연하게 느끼며 잊고 지내온 가족 관계의 소중함과 애틋함을 일깨워주는 가사와 따뜻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우리 참 많이도 울고 웃었네요. 가족이란 이름으로”라는 가사처럼 누구보다도 옆에서 함께 울고 웃어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수 있는 따뜻한 노래다.
특히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와 트렌디하면서도 섬세한 범키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뤄 멋진 하모니를 탄생시켰다.
또 이 곡은 ‘사랑의 불시착’ OST 크러쉬 ‘둘만의 세상으로 가’를 작업한 작곡가 동우석과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어반자카파의 ‘그대 고운 내 사랑’을 편곡한 신예 작곡가 유정현이 작사, 작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Credit]
Lyrics by 동우석, 유정현
Composed by 유정현, 동우석
Arranged by 동우석, 유정현, 심진, 박재희
Piano 유정현
Bass 심진
Guitar 박재희
Drum 동우석
Chorus 동우석
String Arrangement 유정현
String 융스트링
Recorded by 권유진 @doobdoob Studio
Mixed by 홍성준 @개나리싸운드
Mastered by 도정회, 박준 @Sound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