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朽的名曲 - 唱响传说的歌曲 李美子1篇

이미자 – 노래는 나의 인생
1989년, 이미자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곡.
이 시대 최고의 가수 이미자는 직접 ‘노래는 나의 인생’을 불러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울랄라세션 – 황혼의 부르스
‘퍼포먼스의 제왕’에서 발라더로! 울랄라세션의 색다른 매력 발산!
1968년 개봉 영화 <황혼의 부르스> 주제가로 큰 인기를 얻은 곡. 그동안 <불후의 명곡>에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던 울랄라세션은 발라드곡을 완벽하게 소화, 감미로운 하모니로 감동을 선사했다.

거미- 동백 아가씨
<불후의 명곡> 최고 기록 소유자! 거미의 명불허전 무대!
1964년 발표 돼 국내 가요 사상 최초로 35주 동안 1위를 기록하며 이미자를 최고의 가수로 만들어 준 노래. <불후의 명곡> 최고 기록의 주인공 거미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가야금 선율로 깊이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B1A4 – 안 오실까봐
B1A4 신우 & 산들의 감성충만 발라드!
1975년 발표, 사랑하는 임이 떠날 때 고이 보내드리겠다는 내용을 경쾌한 리듬에 담은 노래. 애절한 발라드로 노래를 재해석한 B1A4의 신우와 산들은 성숙한 감성표현으로 객석은 물론 전설의 호평을 받았다.

알리 – 울어라 열풍아
<불후의 명곡> 안방마님! 알리의 소름 돋는 열창!
1965년 김석훈, 엄앵란 주연 영화 <열풍> 주제가로 영화 흥행과 더불어 노래 역시 ‘동백 아가씨’ 이후 최고 판매량을 올리며 사랑 받음. 여자의 한을 담아낸 노래를 알리는 폭발적인 성량과 가창력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의 진수를 선보였다.

조장혁 – 사랑했는데
명품 허스키보이스! 조장혁의 슬픈 연가
지나간 사랑을 회상하며 과거를 그리워하는 심경을 노래로 1968년 영화 <사랑했는데>의 주제곡. 조장혁은 특유의 허스키보이스로 원곡의 서글픈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열창을 선보였다.

이세준 – 서울이여 안녕
미성과 가창력을 겸비한 감성보컬 이세준!
그리운 연인을 만나러 서울을 찾아 왔지만 세월이 앗아가버린 임을 떠올리는 내용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