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무 새 OST

가시나무 새 OST

웰 메이드 감성 드라마 KBS-2TV 가시나무새 OST 전격 출시
-명품 보컬 라인업 SG워너비, 이소라, 나르샤, 베이지& 이석훈(SG워너비), 폰(4HONE)
-베이지 & 이석훈(SG워너비) 듀엣곡 “ 우리 여기까지 하자” 으로 OST 대미 장식

감성 멜로 드라마를 지향하는 KBS-2TV “가시나무 새” (김종창 연출/ 이선희 극본)의
OST가 전격 발매 되었다.

화려한 가창 라인업을 선보인 KBS-2TV 가시나무새 OST 전곡 공개.
SG워너비, 이소라, 나르샤(Brown Eyed Girls), 폰(4hone)에 이은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베이지 & 이석훈(SG워너비) 듀엣곡 “ 우리 여기까지 하자” 삽입곡 과 연주곡으로 이루어진 OST 발매.

가시나무새의 한혜진, 김민정, 주상욱, 서도영 네 명의 주인공 못지 않은 화려한 가창 라인을 보여주었었던 OST.

엔딩 타이틀곡인 SG워너비가 부른 [너란 사람] 서정적인 보컬보다 감정에 더욱 치중한 호소력을 보여주는 SG워너비의 역량을 보여주는 색다른 창법과 드라마와 잘 맞아 떨어진 섬세한 편곡으로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소라가 부른 [그 사람이 떠나갑니다] 사랑하는 이의 떠나감을 지켜보며 그 심정의 슬픔을 읎조리듯 노래한 명품보이스가 또 한번 우리의 가슴을 적셔 주었다.

최고의 여자 인기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Brown Eyed Girls)의 멤버인 나르샤가 참여한 [아는 여자] 또한 온라인 챠트에서 핫한 반응을 이끌어 내며 가시나무새 OST의 명품 시리즈를 이어갔다. 또한 신인 그룹인 폰(4hone)이 부른 [My Everything] 은 드라마와 가장 매칭이
잘되는 노래로 손꼽혔다.

마지막으로 공개되는 곡 [우리 여기까지 하자]는 가창력하면 누구라도 의문을 가지지 않은 남녀가 만났다.

한국 최고의 하모니 그룹 SG워너비의 이석훈과 발라드의 새로운 디바 베이지의 만남이 그것.
방송 활동을 하면서도 서로 친분을 갖고 있던 이 두사람은 이번 가시나무새 OST를 통해 입을 맞췄다.

[우리 여기까지 하자]는 아픈 사랑으로 서로 힘들지만 헤어지는 게 정답은 아니라는 애절한 듀엣곡으로 이석훈의 허스키한 보컬과 베이지의 애절함이 더해진 보컬이 가슴을 울리는 곡으로,
리듬믹컬한 알앤비 비트에 흔한 신스 소리가 아닌 어쿠스틱 기타의 부드러운 선율과 감미로운 피아노의 어울림이 인상에 남는 곡이다.

명품 보컬이 한 곳에 모이기 쉽지 않은 가운데 이번 가시나무새 OST 는 오프라인으로도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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