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days》是韩国SBS电视台2014年3月开播的水木剧。剧集由编剧金恩熙与导演申景秀合作拍摄，朴有天，朴河宣，孙贤周，苏怡贤等人主演。是发生在青瓦台警卫员中的故事，讲述了3天时间内，青瓦台警卫员追查总统休假时随枪声失踪事件的故事，展现有关警卫与总统的紧张内容。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화제의 OST 정규앨범 공개!

2014년 SBS 수목 미니시리즈 '쓰리데이즈' OST 정규앨범이 공개됐다. 타이틀 곡인 김보경의 "가슴이 소리치는 말"은 극중 두 주인공인 박유천과 박하선 아픔과 배신, 재회를 통한 서로에 대한 운명 같은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다. 애잔한 가사와 서정적인 팝 발라드곡들이다 아름다운 피아노와 스트링 선율이 어우러진 곡들이다.

쓰리데이즈 OST 곡들은 주인공들의 진심어린 마음을 가사에 담아 달콤한 멜로디로 표현함과 더불어 밝고 따뜻한 피아노의 조화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들로 쉽게 흥얼거리며 따라부르기 쉬운 후렴구 멜로디의 편안한 감수성과 보컬의 사랑스러움을 가득하게 느낄 수 있는 따뜻함이 묻어난다. 또한, 같이 공개되는 마음 깊이 부드럽고 포근하게 감싸줄 거미 "날부르네요"의 주옥 같은 가사들은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는 기분 좋은 멋진 봄날이 되길 바라며 '쓰리데이즈' OST 정규 앨범이 함께 하길 기대해 본다.

이곡들은 최고의 작곡가들 황찬희 안영민 박성호 오창훈 백민혁 드림팀으로 이루어진 작곡가들의 곡이다. 여기에 화려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가수들의 감성적 보이스가 어우러져 가슴깊은 전율을 전하고 있다.
또한 최고의 세션진들이 대거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애절한 마음을 절절하게 풀어낸 가사와 멜로디에 더해진 호소력 짙은 신용재 정은지 임창정의 명품보컬도 듣는 이들을 더욱 집중하게 만들며 명품 발라드 곡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엔딩곡을 화려하게 강렬하게 수놓으며 폭발적 관심이되었던 배치기 "신기루"도 주목할 만한 곡이다. ‘쓰리데이즈’ OST는 최고의 OST 프로듀서 송동운 프로듀서를 필두로 임창정, 정은지 신용재, 거미, 배치기, 김보경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로 이루어진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해 '별에서 온 그대' OST의 명성을 잇는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최고의 가수들이 참여한 '쓰리데이즈' OST '정규앨범'은 3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쓰리데이즈’는 100억 대작 드라마로 손현주, 박유천 주연에 ‘뿌리깊은 나무’를 연출했던 신경수 피디와 ‘싸인’, ‘유령’의 작가 김은희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