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SBS 금요드라마) (Special Album)
2008년 명품 드라마로 자리잡은 최강희, 이선균, 지현우 주연의 SBS 달콤한 나의 도시!!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 명대사와 POP
그리고 인상적인 촬영장소와 명장면 등을 모아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
2008년 6월 금요 드라마의 한계를 극복하고 매니아 층을 형성하며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SBS프리미엄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의 스페셜 앨범이 발매된다.
드라마가 방송이 되자마자 주인공들의 패션과 촬영지 그리고 명대사까지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일으키며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SBS [달콤한 나의 도시].
이번에 발매되는 스페셜 앨범에는 드라마에 사용되었던 POP와 정규앨범에 수록되지 못한 연주곡, 그리고 주인공들의 명대사와 [시인과 촌장]의 ‘때’를 리메이크한 노래까지 총 25트랙이 수록되었다.
시인과 촌장의 [때] 리메이크.
은수와 태오, 은수와 영수의 명대사 수록
특히, 스페셜 앨범에는 방송 첫 회부터 감각적인 대사와 세련된 장면들로 원작소설의 매니아층부터 일반 시청자들까지 웰메이드 드라마의 매력에 빠지게 한 대사들을 수록하여 드라마의 감동을 이어나가고자 한다. 게다가 독특한 것은 드라마 속 이선균의 유기농 회사에서 모티브를 얻어 국내 재생지로 앨범 북지를 제작하며 친환경적인 면을 강조하기도 했다. 북지의 내용은 드라마 촬영장소에 대한 설명과 스틸컷 등을 다이어리 느낌으로 제작하여 누구라도 갖고 싶어 지는 디자인으로 제작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Morcheeba의 [Rome Wasn't Built In A Day], BTL Lounge Project [Hey Jude]등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Lounge 음악 등을 수록하며 다양하게 앨범을 구성하고 있다.
드라마 종반부를 향해 가고 있는 SBS 프리미엄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는 앞으로 은수(최강희)와 영수(이선균)의 러브 스토리, 그리고 도시에서 살아가는 30대 여성들의 삶을 보여주는 것으로 8월 초 종방 될 예정이다.
회색빛 도시에 살아가는 30살 여성들의 감성을 사실적으로 대변해주는 SBS 프리미엄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스페셜 앨범은 7월 24일 발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