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탁 핀셔 (2TAK Pinscher)
2008년 비트박스팀 6is 창립 이후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한국인 최초의 비트박스 앨범 제작자로 본격적으로 힙합씬에 알려지게 되었다. 국내에서 대중적으로는 가장 이름을 많이 알린 비트박서로 꼽히며, 래퍼의 포지션도 겸하고 있다. 2018년 싱글 《GROZA》 발표 이후 활동명을 투탁에서 투탁 핀셔로 바꾸었다. 현재는 융복합 퍼포먼스 팀 프리지본과 비트박스 밴드 서울 피스톨즈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2008년 비트박스팀 6is 창립 이후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한국인 최초의 비트박스 앨범 제작자로 본격적으로 힙합씬에 알려지게 되었다. 국내에서 대중적으로는 가장 이름을 많이 알린 비트박서로 꼽히며, 래퍼의 포지션도 겸하고 있다. 2018년 싱글 《GROZA》 발표 이후 활동명을 투탁에서 투탁 핀셔로 바꾸었다. 현재는 융복합 퍼포먼스 팀 프리지본과 비트박스 밴드 서울 피스톨즈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