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추억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I Hope the Painful Memories Weren′t Love)
사랑하는 이성과 현실적인 문제로 어쩔 수 없는 이별을 하게 된 상황 서로 너무 사랑한 나머지, 마음속으로 떠나 보내기는 너무나 힘들다.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나 때문에 더 힘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대를 떠나 보내려고 한다. 너무나도 소중한 우리들의 아픈 추억이 그대는 사랑이 아니었다고 생각하길 바란다. 그러함으로 나를 잊어주길 바란다.
'음색여신' 펀치(Punch)가 오는 2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아픈 추억은 사랑이 아니었기를’을 공개한다.
신곡 '아픈 추억은 사랑이 아니었기를'은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아름다운 스트링이 감성적인 펀치의 보컬과 조화를 이루며 한편의 슬픈 드라마를 본 듯한 쓸쓸한 느낌을 표현하였다. 또한 이 곡은 신인 작가이자 프로듀서인 차민호와 드라마 도깨비 "Stay with me", "Beautiful", 호텔 델루나 "Done for me"등 히트곡을 작곡한 이승주가 참여하였고 펀치가 작곡 작사로 참여하였다.
펀치(Punch)는 '밤이 되니까', '헤어 지는중', 가끔 이러다' 등 수많은 히트곡과 '태양의 후예', '도깨비','호텔 델루나', '우리들의 블루스'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해 시청자와 리스너를 동시에 사로잡으며 대세 음원 강자로 등극했다.
아픈 추억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Credit]
Music Producer by 차민호
Lyricy by 차민호, 펀치(Punch)
Composed by 차민호, 펀치(Punch), 이승주
Arranged by 임수혁
Piano by 임수혁
Guitar by 박신원
Bass by 최훈
Drum by 은주현
String arranged by 임수혁
String by 융스트링
Mixed by 김현곤@doobdoob studio
Mastered by 최효영 @Suono Mast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