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마지막회 이정현 OST 진사우, 박철영이 선택했다.
- 이정현 아이리스 마지막회 히든카드로 전격 투입- 아시아 시장은 한류스타 이정현에게 맡겨라!

- 도대체 이정현이 발라드를 어떻게 불렀길래?, 아이리스 배우들을 울려버린 이정현 노래!
기대만발 이정현 '아이리스' OST “어떻게 눈물 참는지”

*이정현 창법전환.-난생 처음 시도 심금을 울리는 이정현표 발라드,“어떻게 눈물 참는지”

정준호 (진사우 역)가 이정현의 '어떻게 눈물 참는지' 라는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정준호 “이게 정말 정현이 너니?” “이 노래가 설마했던.. 정현이가 부른 노래야?”

김승우(박철영 역)도 이정현의 노래를 듣고 가슴으로 부른 노래라며 두 배우가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그동안 팬들에게 댄스음악 보이스만 들려줬던 이정현이 난생 처음 발라드를 KBS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최고 인기드라마 '아이리스'를 통해 공개한다. 녹음을 마친 후 후보곡이 두 곡 올라온 상태에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자, 두 배우는 바쁜 시간을 쪼개어 이정현곡의 모니터링을 친절히 해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번 발라드의 호소력 짙고 애절한 창법이 그 동안 이정현이 해온 창법이 아니기 때문에 곡을 들은 배우들과 관계자들은 이게 설마 이정현 목소리일까 믿기지 않는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왜 마지막회에 이정현을 투입하는가? : 아시아 시장점령.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류스타 이정현은 KBS 드라마 '아이리스'에 '어떻게 눈물 참는지' OST를 부른다. 한국은 마지막 회에 노래가 공개되며, 이를 시작으로 중국,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전역에 방영, 첫회부터 전면적으로 투입된다. 이정현은 10년전부터 지금까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곳곳에서 인기차트 상위에 머물며 아시아 각종 시상식 수상은 물론 아직까지도 아시아 시장에서 그녀를 따라하거나 표절하는 가수들이 즐비한 것만으로도 알 수 있듯이 그녀의 인기는 여러 방면으로 입증되어왔고 지금까지도 아시아 전역을 오가며 콘서트와 연기, CF등 활발한 활동을